
동국씨엠이 2분기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6% 올랐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146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누적 기준 상반기 매출은 1조 3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323배 늘었다.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다 .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을 개선했다. 고환율 환경 속에서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재 수출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생산·판매량을 증대해 손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장기화된 시황 악화에도 전략적 판매 정책으로 전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도 생산·판매량을 연속 확대하는 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