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AMD EPYC 9006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솔루션 공개

어드밴텍은 AMD 에픽(EPYC) 9006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서버와 네트워크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9006 시리즈는 첨단 2나노미터(㎚) 공정으로 만들어진 AMD의 최신 서버용 프로세서로 전작보다 20% 성능이 향상됐다.

어드밴텍은 900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대규모 AI 연산을 위한 SKY-642E5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및 엣지 AI 구축용 SKY-722E5, 고밀도 엔터프라이즈 엣지 및 클라우드를 위한 SKY-712E5 등이다.

어드밴텍은 서버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확장, 2U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인 FWA-6084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및 엣지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됐다. 여러 개의 200G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라인 속도(Line-rate)로 처리하면서도 성능 저하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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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비스 보증 정책을 통해 제품 장기 공급, 안정적인 부품 공급, 글로벌 현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축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인 제품 로드맵을 확보, AI 및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획 단계부터 실제 구축까지 더욱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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