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지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책은행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