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출간…“브랜드 캐릭터로 집밥 가치 강조”

쿠첸이 자체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를 출간했다.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만드는 세계인 '미토피아'를 배경으로 '진지'와 잡곡삼총사, 먹대장 '하치'가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진지와 하치는 쿠첸의 브랜드 캐릭터다. 패스트푸드를 즐기던 하치가 '독방귀'를 내뿜어 평화롭던 미토피아가 위기에 처하지만 진지와 잡곡삼총사의 협동과 건강한 밥의 힘으로 평화와 밥심을 회복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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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피아 밥친구들

쿠첸은 그간 미토피아 브랜드 세계관과 쌀을 모티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와 '나는 그냥 나입니다'를 집필한 윤아해 작가가 참여했다. 쿠첸은 11월에는 두 번째 그림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쿠첸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밥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판사 노란돼지와 그림책을 출간하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토피아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건강한 식문화와 집밥의 가치를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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