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 본격 시동…소셜벤처 해외시장 진출 지원

7개 기업 선정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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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창업허브에서 2026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 선정기업 7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를 진행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가 지역 소셜벤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혁신센터는 최근 '2026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는 지역 소셜벤처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사업에는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글로벌 진출 단계와 기업별 역량에 따라 Track1(바이어 연계형)과 Track2(PoC 연계형)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Track1은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 해외 진출 체재비 지원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rack2는 글로벌 실증(PoC) 지원과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 연계, PoC 수행 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실증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업들은 협약 체결 이후 글로벌 시장 분석을 시작으로 PMF(제품·시장 적합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및 매칭, 글로벌 진출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전문 멘토링과 해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 해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킥오프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글로벌 소셜 플라잉스타는 지역 소셜벤처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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