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읽기]①디지털 읽기의 새로운 가능성 열려…미래엔 초코의 '달달독해'와 '초코툰'이 제시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어린이·청소년 독서 및 도서관 이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2년 대비 동영상, 전자책, 오디오북 이용이 증가했으며, 청소년은 종이책 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읽기를 주요 독서 방식 중 하나로 활용하는 추세다.

아이들이 쉽고 친숙하게 읽기에 접근해 깊이 이해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미래엔은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초코'를 통해 읽기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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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코의 문해력 특화 학습 서비스 '달달독해'의 디지털 바다에서 살아남기 이미지

초코는 미래엔의 78년 교육 노하우를 담아 AI 기반 학습자 수준과 성취도에 맞춘 콘텐츠 제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 대상 커리큘럼을 갖췃다. 보유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자체 학부모 조사에서도 98% 만족도를 기록했다.

초코는 학교 공부부터 과목별 심화 학습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초등 전 과목 학습이 가능한 '초코팝'과 AI 기반 문해력·수학·영어 특화 학습 서비스 '달달독해' '달달수학' '달달영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이브 특강 '초코타임', 학습 보상 '초코칩', 동기부여 시스템 '초코툰' 등 다양한 학습 관리 기능도 있다.

달달독해와 초코툰은 디지털 시대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의 문해력 수준과 독서 성향을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성향과 수준에 맞는 콘텐츠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24만명 이상이 이용한 'LQ문해력 검사'를 개발한 낱말 어휘정보처리연구소와 미래엔이 공동 개발해 신뢰도 높은 문해력 진단 노하우를 담았다.

달달독해는 사전 진단으로 독서 성향과 읽기 수준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읽기 지문을 제공한다. △어휘콕콕 △독해쑥쑥 △실력팡팡 등 3단계 독해 학습으로 어휘와 배경지식을 확인하고 지문 이해와 문제 풀이를 거쳐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문학 등 6개 분야 2300여개 독해 지문을 제공해 초등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배경지식도 폭넓게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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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코의 초코툰 학습만화 콘텐츠 이미지

이 외 '달달도서관'은 미래엔 아이세움 도서 기반으로 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다.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즐거운 책 경험을 선사한다. 학년별 추천 큐레이션으로 원하는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전자책과 텍스트음성전환(TTS) 통한 음성읽기, 어려운 단어를 바로 확인하는 주석 기능, 글씨체·테마·효과 등을 설정하는 맞춤형 읽기 환경, 마지막 읽은 지점을 자동 저장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독서 전 생각을 열어보는 '마음 통통' △배경지식을 확인하는 '탐색 똑똑'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 씽씽' △어휘카드를 활용한 '표현 척척' △생각을 정리하는 '정리 톡톡' 등 5단계 독서 활동을 제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자기 주도적 사고를 갖게 해준다.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리포트로 체계적 독서 습관 형성이 가능하다.

'디지털 바다에서 살아남기'는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르는 학습 콘텐츠다. 가짜뉴스 판별, 온라인 예절, 저작권, 디지털 시민성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학습한다. 초코툰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미래엔이 만드는 디지털 학습 웹툰 서비스다. 인기 학습 만화 1000여개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단순한 웹툰 서비스가 아니라 학습과 읽기를 연결하는 보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학생들은 학습 마일리지 초코칩으로 초코툰을 무료로 이용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다양한 기능으로 디지털 환경에서도 올바른 읽기 경험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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