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스팀 살균·온수 물걸레·폼 세척 기능을 결합한 진공 물걸레 청소기 'T16 프로 스팀'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T16 프로 스팀은 200도 보일러 가열로 구현한 고온 스팀 살균과 90도 온수 물걸레 청소, 폼 워시 기능을 결합한 '3중 워터 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상 먼지와 기름때·생활 오염·반려동물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신제품은 청소 성능과 사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최대 3만 파스칼(Pa) 흡입력과 9.85㎝ 초슬림 디자인, 180도 눕힘 구조를 적용해 가구 아래와 같은 낮은 공간까지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오염도를 감지해 흡입력과 물 사용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에 200도 가열된 스팀 사용 후 브러시를 95도 자동 세척하고 건조하는 '듀얼 히팅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지원, 관리 부담도 줄였다.
발광다이오드(LED) 블루라이트를 적용해 눈으로 보기 어려운 미세 먼지와 오염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드리미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청소 모드 설정과 제품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드리미 관계자는 “T16 프로 스팀은 위생적이고 편리한 바닥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진공 물걸레 청소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 홈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