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Identity Security 사업 공동 추진
국내 개발 솔루션 온로우, 'ONRROW IG'와 'ONRROW AIS' 비즈니스 협업
기술력과 영업력을 갖춘 양사 협력에 사업 시너지 기대감 상승

원스탑 IT서비스 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는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전문 기업 온로우(대표 강락근)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증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신원관리와 접근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dentity Security와 AI Security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총판 계약에서 양사는 공동 영업과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지원 체계 구축, 파트너 에코시스템 확대, 신규 고객 발굴,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온로우는 2019년 에스엔에이 사내벤처로 출범한 이후 Identity Security 기술을 지속 개발해왔으며, 올해 5월 강락근 대표의 공식 취임과 함께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
에스엔에이는 온로우와 함께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할 두가지 핵심 라인업 'ONRROW IG(Identity Governance)'와 'ONRROW AIS(AI Security)' 비즈니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ONRROW IG는 기업의 인증·권한관리·정책관리·접근제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Identity Security 플랫폼으로 SSO와 다양한 멀티팩터 인증(MFA)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ONRROW AIS는 AI Agent와 MCP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증과 권한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AI Security 플랫폼으로 OAuth 기반 게이트웨이를 통해 Zero Trust 보안체계를 지원한다.
이원호 에스엔에이 대표는 “AI 시대가 빠르게 확장해 감에 따라 AI 보안의 영역도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증과 접근제어는 기업 보안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만 하는 포인트”라며 “온로우가 기업이 봉착한 인증 보안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솔루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락근 온로우 대표는 “SNA가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영업 역량과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ONRROW IG'와 'ONRROW AIS'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Identity Security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엔에이는 온로우, SK쉴더스와 함께 오는 8월 진행되는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참여하여 ONRROW IG와 ONRROW AIS를 직접 시연하고 다양한 구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