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로봇파크, 프리오픈부터 8000명 몰렸다… “피지컬 AI 시대 개막”

연간 1000회 이상 로봇 상설공연 운영
“글로벌 Physical AI 플랫폼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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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갤럭시 로봇파크'가 프리오픈 티켓 판매 시작과 함께 7월 주말 공연 전 회차를 모두 매진시키며 정식 개관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오픈 예약에서는 약 8,000명의 관람객이 예매를 완료했으며, 주말 공연이 조기 매진되면서 추가 회차 오픈을 요청하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가운데 Physical AI 기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AI와 로봇,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Physical AI 테마파크를 목표로 조성됐다. 단순히 로봇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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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콘텐츠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POP 로봇 퍼포먼스와 로봇 복싱 공연이 펼쳐지며, 허깅 로봇과 로봇 도그, 드로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로봇 패션쇼 'MACH 33'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로봇파크를 통해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하루 4회 이상, 연간 1,000회 이상의 상설 공연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두바이와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갤럭시 로봇파크를 통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에서 검증한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켜 세계적인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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