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산업 '하우스쿡', 정수조리기 누적 판매량 4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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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 편의점에 설치된 하우스쿡 정수조리기

범일산업 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 누적 판매량 4만대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이 결합된 멀티 주방 가전제품이다. 평소에는 정수기, 요리할 때는 인덕션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하우스쿡은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과 편의점·숙박업소·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이어 해외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하우스쿡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정수조리기 수출이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내 누적 판매량 5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K-푸드 문화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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