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컨소시엄 발굴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발굴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성공모델 확산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2026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우수사례 컨소시엄 선정'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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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전경.

모집 대상은 2021년 이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해 성공 판정을 받은 과제 컨소시엄이다. 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기업은 요건 검토와 서면평가를 거쳐 우수사례 후보로 선정된다. 이후 스마트공장 DX멘토단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 컨소시엄 5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가는 생산성과 품질 등 공정 개선 성과를 비롯해 매출·고용 등 경영 성과, 솔루션 활용도, 종합기술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사례 홍보영상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노무 자문, 저리융자 우대, 포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추진단은 선정 기업의 성과를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대표 성공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광현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조혁신 성과를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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