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이 글로벌 아트토이·팝컬처 브랜드 팝마트와 함께 '틱톡 라이브 기프트 마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린다.
이번 협업에서는 팝마트의 '더 몬스터즈' 시리즈 캐릭터 라부부가 라이브 기프트와 한정 배지, 기념상품 등 행사 전반에 등장한다.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는 라부부 테마 라이브 기프트를 활용해 소통할 수 있다. 틱톡은 캐릭터 지식재산(IP)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결합해 크리에이터와 팬 간 참여를 강화한다.
행사 기간 크리에이터 순위 경쟁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레벨에 따라 골드와 실버, 브론즈, 라이징 등 4개 그룹으로 나뉘며 라이브 방송에서 얻은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전체 상위 5명에게는 강남역 대형 옥외광고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각 그룹 상위 5명에게는 '틱톡 라이브×팝마트 기프트 마스터' 한정 배지를 준다.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를 위한 일일 임무와 추첨 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페이지 참여와 해시태그 챌린지, 팝마트 기프트 이용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팝마트 기념상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해시태그 챌린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 참여가 숏폼 콘텐츠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틱톡은 온라인 행사에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 홍대 팝마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라부부 팬 라이브 나이트'를 열었다. 축구 콘셉트로 꾸민 매장에서 지또먹과 퀴니, 벨라코리아, 초이, 대니보이 등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가 방송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라부부를 활용한 미션 게임과 댄스 챌린지, 크리에이터 간 팀 대결이 이어졌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