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시판 후 조사 중간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95.75%, 65세 이상 환자의 95.32%에서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Gut and Liver)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을 반영해 고령 환자와 고혈압·당뇨 등 동반질환 환자, 다약제 복용 환자를 포함한 6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환자들은 펙수클루 40㎎을 4~8주간 투여받았다.
연구 결과 점수가 낮을수록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이 적음을 나타내는 삶의 질 평가지표는 치료 전 평균 13.3점에서 치료 후 3.0점으로 개선됐다.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간 기능 장애 환자에서도 일관된 안전성을 확인했다.
박무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고령 환자를 포함한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지속적인 연구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