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맵모빌리티가 이케아코리아와 이동 데이터 확보를 위해 리테일 마케팅 협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티맵을 통해 이케아 전 지점을 방문하면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행거리 20㎞ 미만 고객에게 1만원, 20㎞ 이상 40㎞ 미만 고객에게 1만5000원, 40㎞ 이상 고객에게 2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고객들의 이동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객 유입·지역별 방문 분포·이동 거리 특성 등 다양한 이동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협업은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방문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매장 방문 데이터와 연결한 데이터 기반 리테일 마케팅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동 데이터와 AI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리테일 기업의 고객 유치 전략을 효과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