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 기반 스마트 상점 서비스를 운영하는 셀버스가 부산광역시와 KB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부산 청년 소상공인 BF(Barrier-Free) 키오스크 지원사업'의 공식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산광역시와 동반성장위원회, KB국민은행이 협력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셀버스는 키오스크 공급과 설치, 초기 세팅, 사용자 교육, 유지보수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셀버스는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비롯한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셀버스가 공급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서 요구하는 정보접근성 기준을 충족해 NIA 배리어프리 검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고대비 화면, 음성안내, 키패드 기능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제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버스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셀버스 관계자는 “AI와 배리어프리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과 모두를 위한 스마트 매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스마트 상점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우수기술 패키지형 보급사업 수행 등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스마트 매장 솔루션을 공급·운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