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미취업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기초 능력 향상 과정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문서 작성 능력과 크리에이티브 능력, 회계 기초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에 기본이 되는 컴퓨터활용능력 및 전산회계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전산회계와 포토샵 교육이 진행된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영상편집 교육, 12일부터 14일까지는 엑셀 교육이 이어진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일러스트 및 파워포인트 교육이 진행되고 마지막 워드 교육은 20일부터 2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된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상명대는 올해부터 연간 6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토대로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