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본격 출범 “AI로 일하는 인재 키운다”

150명 교육생 선발…5개월간 생성형 AI·실전 프로젝트 중심 교육 운영

Photo Image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일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발대식을 열고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디세이 AI 네이티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AI 인재 양성 사업으로, 단순 AI 활용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5월 온라인 모집과 적합성 평가를 거쳐 6월 현장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5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코디세이 교육 플랫폼과 디스코드 활용법, 학습 및 협업 가이드 등 교육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했다.

이어 교육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습 목표와 향후 진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AI 도구 활용부터 응용 학습, 실전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AI·디지털 분야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 설계와 창업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AI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학습과 협업을 위한 전용 교육공간을 조성 중이며, 오는 10월 신규 교육장 개소에 맞춰 보다 심화된 'AI 올인원 과정'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AI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는 현재 서울, 대전, 경남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AI 인재 양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