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해운대 그랜드 조선 부산 1층 '라운지앤바 테라스'에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대형 옥외광고판을 통해 신규 영상 광고를 송출, 피서객들의 자연스러운 동선 유입을 꾀한다.
'얼박사 Mix&Max 라운지 in 해운대'를 콘셉트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공간은 △취향에 따라 베이스 레시피를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BAR' △나만의 1L 대형 버킷을 스티커로 꾸미는 '컵꾸존' △트렌디한 DJ 부스 음악과 함께하는 '에너지존' △해운대 해변 배경의 '포토존'으로 꾸려진다.
현장에서는 소셜미디어(SNS) 후기 콘텐츠 인증 시 경품을 즉각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최대 피서지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옥외광고와 팝업스토어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우린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한 얼박사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3500만캔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추가로 선보인 무설탕 라인업 '얼박사 제로' 역시 누적 600만캔 판매를 넘어서며 실적을 견인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