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I-한국전파진흥협회, '2026 EMC 광역단체 특화 기술교육 개최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원장 송규호)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통신기술원(RAPA)과 공동으로 지난 25~26일 양일간 국내 방산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전자기적합성(EMC) 광역단체 특화 기술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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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가 EMC 광역단체 특화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방산제품 시험규격 및 Military EMI/EMC 대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방산제품의 EMC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교육과 함께 기업별 1:1 맞춤형 기술지원도 실시해 기업들의 EMC 기술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산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무기체계의 첨단화·전동화·디지털화로 EMC 기술 대응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DMI는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기술 강화를 위해 EMC 시험인증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DMI는 EMC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2012년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EMC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방산제품의 EMC 시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MC 챔버 3호기를 추가 구축, 군용 규격 대응 시험 인증 등 방산분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규호 DMI 원장은 “최근 방산제품의 첨단화와 전자장비 고도화로 EMC 기술 대응 역량은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DMI는 EMC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시험인증 역량과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국방규격과 시험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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