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티켓 파워…라포엠 최성훈, 예술의전당 '아베크' 매진

팬클럽 선예매·일반 예매 모두 1분 만에 매진
바로크 앙상블·프랑스 샹송 무대 준비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독보적 존재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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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최성훈의 티켓 파워가 빛을 발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카운터테너 최성훈 리사이틀 : 아베크(Countertenor Sung-hoon Choi Recital : Avec)'는 6월 25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앞서 24일 팬클럽 선예매 역시 1분 만에 전석이 소진됐다.

리사이틀 '아베크'는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며,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담아낸다. 1부에서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정교한 바로크 음악을, 2부에서는 하프·바이올린·아코디언·피아노와 함께 프랑스 샹송 무대를 선보인다.

최성훈은 프랑스와 스위스 유학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

그는 솔로 공연 브랜드 '무브먼트(Movement)' 시리즈와 라포엠의 대표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NEW ER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꾸준히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이번 '아베크'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카운터테너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