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좌석판매율 13.1%로 동시기 개봉작 1위
CGV 골든에그지수 92% 달성, 관객 호평 이어져
반전과 감동 담은 웰메이드 멜로 무비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주말 관객들의 감성을 노린다.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것.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만 보이는 날'은 개봉 첫날인 6월 24일 박스오피스 8위로 출발했으나, 좌석판매율에서는 13.1%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CGV 골든에그지수는 92%(6월 25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엔 여운이 남는다", "설렘과 반전이 공존하는 작품", "사랑을 경험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신선한 소재가 돋보인다" 등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너만 보이는 날' 예매율 상승세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블록버스터 경쟁작들 사이에서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을 보는 남자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계에 다가가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초반의 유쾌한 분위기에서 출발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담아내는 깊은 멜로로 확장되며, 반전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현재 극장 상영 중.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