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베이스 '시리우스 에디터'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주목'

AI 자동 결함탐지, CAD보고서 자동 생성
윙·웨어러블 등 하드웨어 풀 라인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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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베이스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시리우스 에디터' 등 시리우스 풀 패키지를 선보였다. 시에라베이스 제공

인공지능(AI)로봇 안전진단 플랫폼기업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GS인증 1등급 지능형 분석솔루션 '시리우스 에디터(SIRIUS Editor)' 등 AI 안전진단 풀 패키지를 선보였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24일~2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시리우스 에디터는 드론·웨어러블기기로 수집한 이미지와 3D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0.1mm 수준의 초미세 균열·누수·박락·콘크리트 박리 등 다양한 결함을 분류하고 탐징하는 지능형 분석 솔루션이다.

분석 결과를 엑셀·캐드(CAD)·워드 형식의 외관조사 보고서로 자동 생성해 제공한다. 제한된 시설물 관리 인력과 예산으로도 고품질 점검 보고서 생산이 가능해 시설물 관리 기업과 기관들의 관심이 높다.

시에라베이스는 시리우스 에디터를 통합관제 플랫폼 '시리우스 웹(SIRIUS Web)'과 연계해 전시했다. 전시 관람객은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시리우스 에디터로 넘어가 최종 보고서로 완성되기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워크플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리우스 웹은 드론·웨어러블기기 등 복수 장비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제어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시에라베이스는 기존 하드웨어 라인업도 전시했다. 드론형 '시리우스 윙(SIRIUS Wing)' 최신 업그레이드 모델은 진단 시간 80% 이상 단축, 진단 비용 50% 이상 절감, 진단 정확도 1000% 이상 향상 성능을 갖춘 360도 회전형 라이다(LiDAR) 기반 SLAM 자율비행 솔루션이다. 지하철 등 GPS 음영지역을 위한 '시리우스 웨어러블(SIRIUS Wearable)'은 실외에서 실내·지하 공간으로 안전진단 영역을 확장하는 시에라베이스 전략 모델이다.

김송현 대표는 “시에라베이스는 드론기업을 넘어 AI로봇 지능화 안전진단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실내·지하 공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안전진단 패러다임을 주도하며 작업자 생명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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