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AI 시대 최적 업무환경 위한 'Zero Trust & Zero Touch Workspace' 전략 제시

'Omnissa Partner Day 2026' 개최…Omnissa 플랫폼 기반 국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시장 확대 본격화

다우데이타는 6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다우데이타 Omnissa Partner Day 2026'을 개최하고, AI 시대 기업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Zero Trust & Zero Touch Workspace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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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다우데이타 Omnissa Partner Day 2026' 행사 현장(사진 제공: 다우데이타)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은 하이브리드 근무, 다양한 디바이스 사용, 보안 위협 증가, IT 운영 복잡성 확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단순한 단말 관리나 VDI 구축을 넘어,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통합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Omnissa 플랫폼을 중심으로 Zero Trust 기반의 보안 업무환경과 Zero Touch 기반의 간편한 디바이스·업무환경 운영 모델을 국내 고객에게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Omnissa Workspace ONE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일관된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VDI 영역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업무 방식, 보안 정책,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관점에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Omnissa는 이날 세션에서 기업 고객들이 안전하고 지능적인 디지털 업무환경을 요구하고 있으며, AI와 자동화 기반의 자율형 워크플레이스가 향후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의 요구가 단순한 엔드포인트 관리에서 운영 효율화, 보안 강화,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Omnissa 플랫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우데이타는 국내 총판으로서 Omnissa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실행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파트너와 고객이 Omnissa Workspace ONE을 실제 환경에 가깝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센터를 운영하고, 고객 미팅, PoC 사전 검토, 공동 제안 및 캠페인 등 실질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우데이타는 Omnissa를 단일 솔루션이 아닌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Nutanix 기반 인프라, 보안 솔루션 등 다우데이타가 보유한 주요 포트폴리오와 연계해 고객의 업무환경 관리, 보안, 인프라 운영 요구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제안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상준 다우데이타 대표는 “Omnissa 플랫폼은 다우데이타가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핵심 비즈니스 중 하나”라며 “고객은 이제 보안과 편의성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업무환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우데이타는 Omnissa 비즈니스를 단순한 제품 공급이 아닌, 고객의 업무환경 혁신을 지원하는 전략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파트너와 함께 고객 맞춤형 제안과 검증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국내 시장 확대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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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다우데이타 Omnissa Partner Day 2026' 행사 현장(사진 제공: 다우데이타)

이날 행사에서는 FY26 Omnissa Korea Partner Awards도 함께 진행됐다. Best Performing Partner Award는 굿모닝아이텍이 수상했으며, Outstanding Partner Award는 에티버스이피에이, 크리아이티, 필라웨어가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FY26 기간 동안 고객 발굴과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Omnissa의 국내 시장 확대에 기여한 파트너들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우데이타는 이번 Partner Day를 계기로 Omnissa 플랫폼 중심의 국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고객의 업무환경 현대화와 엔드포인트 관리 혁신을 지원하는 국내 핵심 채널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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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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