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요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에 '요기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요기배달은 요기요가 직접 중개하는 배달 서비스다. 고객은 주문 상황에 따라 '실속배달'과 '한집배달' 등 배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요기요는 지난 16일부터 배스킨라빈스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지난 22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
요기배달의 '한집배달'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다. 무료 배달 멤버십인 요기패스X를 구독하지 않는 일반 회원도 '실속배달'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요기요는 배스킨라빈스 요기배달 도입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요기배달로 배스킨라빈스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헌 요기요 비즈 그로스(Biz Growth) 그룹장은 “오랜 기간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배스킨라빈스에서도 요기배달로 주문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보는 배달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해 고객의 선택권과 배달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