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AI 대전환기 제조기업 미래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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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7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제조기업의 미래전략과 리더십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7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협회 회원사, 이노비즈기업 CEO, 임직원 등이 참석해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와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기, 제조기업의 미래전략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와 제조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서 교수는 AI 기술 발전이 제조업의 생산방식과 경영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업이 고려해야 할 조직 운영 방향과 리더십의 역할을 제시했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중장기 산업 변화 전망과 기업의 대응 과제를 공유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제조업의 생산방식과 경영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협회는 회원사들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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