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교(NTNU) 공과대학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자연과 노르웨이공대는 친환경 수소 기술과 자율주행·소재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용 수소 기술·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친환경차 안전성 연구 △경량 소재 연구 등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친환경차·자율주행·경량소재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한 노르웨이공대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학·연 공동 연구와 인적교류를 확대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공대는 노르웨이 공학 교육과 연구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국가 기술 정책·산업 전략과 직결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전자·해양·에너지·오프쇼어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