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디지털 홍보대사 '온빛지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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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3일 서울 서초구 자사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앰배서더(홍보대사)인 '온빛지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인기협〉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인기협은 23일 서울 서초구 자사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앰배서더(홍보대사)인 '온빛지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빛지기'는 인기협의 공식 홍보대사다. 디지털 생태계의 따뜻한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용자 스스로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고, 플랫폼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긍정적인 가치와 혜택,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능 등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온빛지기는 내달 주요 정보기술(IT) 플랫폼 회원사를 방문한다. 오는 8월에는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활동한다. 6개월 간 활동을 이어간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이용자 스스로의 자정 작용과 성숙한 디지털 시민의식이 필수적”이라면서 “온빛지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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