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부와 15개 취급기관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정책 상품이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개인·가구 소득 요건 등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만기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며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가입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앱(App)에서 진행된다. 서민금융진흥원 심사를 거쳐 적격 통지를 받은 고객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연 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0%를 적용한다. 우대 조건은 급여 이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소득요건 충족, 청년재무상담 이수 등이다.
가입자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납입금액의 6% 또는 12%에 해당하는 정부 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며, 적금 이자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지원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