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파트너십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AI 도입 진단부터 구축·운영·내재화까지 전 과정 지원

위시켓(Wishket)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지난 16일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이번 협력을 통해 AWS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AI·클라우드 도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시켓은 기업 기술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WS와 함께 기업 고객이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의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정리, 기존 시스템 연동, 클라우드 환경 설계, 운영 체계 수립 등 여러 과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파일럿 단계에서 가능성을 확인하더라도 운영 환경으로 확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춘 실행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위시켓과 AWS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시장 진출(GTM, Go-To-Market) 활동과 파트너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시켓은 AWS 기술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AI와 클라우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시켓은 자사 AI 운영 전문 사업부인 AIDP를 통해 AI 도입 진단, 구축, 운영, 내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AIDP는 기업별 업무 환경과 데이터 수준, 도입 목적을 진단한 뒤 필요한 기술과 실행 파트너를 연결해, AI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이다. 위시켓은 13년간 축적한 IT 프로젝트 데이터와 기업 기술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기술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설계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AWS 클라우드 기반 AI 구축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위시켓 대표와 방희란 AWS 코리아 파트너 부문 총괄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국내 기업의 AI·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은 기술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각 기업의 업무 환경과 데이터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제 운영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 함께 필요하다”며 “이번 AW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위시켓이 축적해온 기업 기술 도입 경험과 AWS의 클라우드 생태계를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시켓은 향후 AW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 대상 AI·클라우드 도입 지원 범위를 넓히고, 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구축 및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위시켓', 기업 현장의 AI 운영 파트너 'AIDP', IT 전문 미디어 '요즘IT'를 운영하고 있다. 13년간 축적한 IT 프로젝트 데이터와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 도입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