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11층 전문식당가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카테고릭은 스페셜티 브루잉 기반 커피 브랜드다.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브랜드명에는 각기 다른 취향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정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 메뉴로는 로열밀크커피, 푸어오버 커피, 바닐라빈라떼, 콜린크림커피 등이다. 프렌치토스트와 티라미수 등 직접 제조한 디저트도 함께 운영한다.

카테고릭은 점포별 특성과 상권에 따라 공간과 메뉴, 콘셉트를 달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향후 신규 출점 및 리뉴얼 점포에서 고객 특성과 지역 상권에 맞춘 형태로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일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적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카테고릭은 단순한 카페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콘텐츠”라면서 “점포별 특성과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식음 브랜드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