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기업인협회, 중소 제조기업 CEO 대상 AX 세미나 개최

제조 AI·예지보전·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한자리 공유
중소 제조기업 CEO·임원 80명 대상 무료 실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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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기업인협회(회장 이명열)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세미나를 연다.

시흥시기업인협회는 오는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중소기업 AX INSIGH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 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제조 현장의 AI 적용 사례와 설비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모두 3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 세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사업 단장을 지낸 이현규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인공지능이 이끄는 제조업 혁신 10대 분야'와 포스코의 산업 사물인터넷(IIoT), 장비 예지보전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이신혜 퓨처메인 이사가 버티컬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의 적용 사례와 성과를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승훈 듀얼소프트 대표가 '1DAY 1개 라인으로 시작한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설명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명열 회장은 “제조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적용 가능한 AX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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