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 9GAG가 설립한 웹3 벤처 밈랜드가 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한국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밈랜드는 오프라인 밋업인 'MEMELAND 2026 SEOULMATES : MEET AND GREET'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밈랜드 운영진과 국내 커뮤니티가 교류하는 자리로, 밈랜드 생태계 전반의 최신 동향과 주요 프로젝트인 그레이드10 등의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팀 및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질의응답 세션, 네트워킹, 커뮤니티 활동 및 한정판 굿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밈랜드 측은 이번 서울 밋업을 계기로 국내 웹3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밈랜드는 밈과 인터넷 문화를 기반으로 대규모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9GAG의 웹3 생태계 확장 프로젝트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디지털 컬렉터블, 지식재산권(IP), 게임, 크리에이터 생태계, 소비자 제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밈랜드 생태계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밈스트래티지와 연계되어 운영된다. 밈스트래티지는 디지털 소유권 및 지식재산권 중심의 사업을 전개 중이며, 그레이드10 프로젝트를 통해 실물 카드 컬렉터블 시장으로도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