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임직원 1,105명 참여…정례적인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확산

공항철도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항철도 본사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박대수 사장과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영섭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어온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의 결실이다. 5년간 1,105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평균 220여 명이 피를 나눴으며,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주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해 사내에 따뜻한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공항철도 본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임직원 헌혈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명 나눔 실천으로 이어갔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표창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