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유기견 보호·입양 독려 ESG 캠페인 '해피퍼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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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헤지스가 진행하는 유기견 보호·입양 문화 확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해피퍼피'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F는 헤지스가 진행하는 유기견 보호·입양 문화 확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해피퍼피'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피퍼피 캠페인은 헤지스 브랜드 심벌인 '잉글리시 포인터'에서 출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강아지를 디자인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이라는 가치로 확장했다. 헤지스는 기부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고객 참여, 임직원 실천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했다.

헤지스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동물자유연대에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해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의 이름·나이·성격 등을 소개하는 프로필 콘텐츠도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헤지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공개됐으며, 동물자유연대 입양 페이지 방문 수가 약 2000회를 기록했다. 7마리 중 4마리는 실제 입양됐다.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했다. LF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은 지난 5월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센터 '온센터'를 찾아 유기견 산책과 시설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헤지스는 계절별 특성과 반려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펫 의류 라인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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