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얼렁뚱땅 상점' 메가 팝업스토어 열어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크리에이터 굿즈 편집숍 '얼렁뚱땅 상점' 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얼렁뚱땅 상점'은 온라인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의 의류와 식음료, 지식재산권(IP) 협업 상품 등을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번 팝업은 약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크리에이터 통닭천사, 침착맨, 빠니보틀의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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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시트콤 '더 오피스(The Office)' 공식 라이선스 상품도 단독 공개한다. 작품 속 주인공의 집무실을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의류 상품을 비롯해 지역명을 활용한 '지역 시리즈' 티셔츠와 기능성 신발 브랜드 리게타의 슈즈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한다. 식품 존에서는 '통닭천사의 특제 카레'와 일본 100년 전통 제면 브랜드 이시마루 제면의 우동면 등을 판매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리갈패드, 포토카드, 장바구니, 비누, 밈 티셔츠 등을 선착순 증정하며, 방문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 응모하는 '티셔츠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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