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박성수)은 경주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두바이 자동차부품전(Automechanika Dubai)' 경주시 공동관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은 전 세계 유력 자동차 부품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애프터마켓 전문 국제 전시회다. 특히 지난해에는 63개국 2273개사가 참가하고, 역대 최다인 162개국 5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독보적인 자동차 부품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자동차 부품(애프터마켓 부품, 자동차 액세서리, 유지보수 제품, 정비 서비스 등) 관련 중소기업이어야한다. 전년도 매출액, 수출액, 해외 인증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 등록 및 디렉토리북 등재 등 참가비, 경주시 공동관 부스 임차료 및 기본 장치비 일부, 현지 통역 등 전시회 참가와 부스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된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