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마케팅 전문기업 스타트뷰(대표 이기훈)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단계 예비창업자가 멘토링, 교육, 단계별 토너먼트 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 기준 약 5000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원 규모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 등 예비창업자 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트뷰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를 빠르게 시장에 알리고 초기 고객 반응을 검증할 수 있도록 AI 기반 숏폼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잡한 마케팅 경험이나 별도의 콘텐츠 제작 인력이 없어도,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뷰는 예비창업자 MVP 아이템, 타깃 고객, 적합한 크리에이터 채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숏폼 콘텐츠 기획안, 스크립트, 스토리보드 등을 자동 생성한다. 캠페인 운영 이후에는 조회수, 반응률, 전환 데이터 등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리포트와 후속 마케팅 전략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창업자는 제품 개발 전후로 실제 고객이 어떤 메시지에 반응하는지, 어떤 콘텐츠가 구매나 서비스 이용 의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스타트뷰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빠른 시장 테스트와 데이터 기반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현실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이기훈 스타트뷰 대표는 “초기 창업자의 실패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MVP 단계에서 고객 수요를 빠르게 확인하고,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스타트뷰는 예비창업자가 본격 서비스 개발이나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기 전에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고객 반응을 검증하고, 초기 수요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I 창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뷰는 AI 기반 숏폼 콘텐츠 기획, 크리에이터 매칭,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합 지원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바우처 공급기업, 클라우드바우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