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아이는 해커스교육과 협력해 법정의무교육을 그룹웨어 플랫폼 'KT 클라우드 비즈오피스'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비즈오피스 사용자는 별도 교육 플랫폼에 접속할 필요 없이 그룹웨어 환경 안에서 교육 수강부터 이수 현황 확인 및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매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 5대 법정의무교육이 무상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인 해커스교육그룹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유료 서비스를 추가할 경우에는 최근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직무·리더십·외국어·AI 실무 등도 받을 수 있다.
가온아이는 법정 필수 교육을 비용 부담 없이 이수하는 동시에 필요에 따라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까지 한곳에서 운영할 수 있어 별도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기업의 필수 교육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법정의무교육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휴와 확대를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