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센스(NOVOSENSE), NSCSA21x 시리즈 전류 감지 증폭기 출시

높은 적응성과 높은 정밀도를 갖춘 전류 검출의 새로운 선택!

노보센스는 최근 'NSCSA21x' 시리즈 고정밀 전류 감지 증폭기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V~28V의 공통 모드 입력 범위, ±5μV의 낮은 오프셋 전압, 130dB CMRR 및 200kHz 대역폭으로 신에너지 차량, 서버 전원, 통신 전원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스템 등에 폭넓게 적용되어 전류 검출의 정밀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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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센스

자동차 전동화 및 산업 지능화가 가속화되면서, 전류 검출 정밀도와 시스템 안정성은 전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 전류 센서는 저전압 검출, 역접속 보호 및 동적 응답 등 측면에서 뚜렷한 과제에 직면했다. 이는 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한한다.

NSCSA21x 시리즈는 업계의 과제에 집중하여, 세 가지 전류 검출 난제를 극복한다.

먼저, NSCSA21x는 H-브리지 구조에서의 양방향 전류 검출을 지원하며, FOC 알고리즘과 결합해 ±0.5° 전기각의 정밀 제어를 실현한다. 또한 로우사이드 검출에서 발생하는 전력 그라운드의 '그라운드 바운스' 효과에 대해, 펄스폭변조(PWM) 억제 기능으로 공통 모드 간섭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130dB의 높은 공통 모드 제거비(CMRR)와 5μV에 불과한 오프셋 전압을 결합해, 작은 전류 검출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한다. -28V의 역방향 전압 충격을 견딜 수 있어, 배터리 역접속 시에도 시스템의 지속적인 안전을 보장하고 보호 회로의 복잡성을 줄인다.

기술 구현 측면에서도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NSCSA21x 시리즈는 업계의 일반적인 설계를 뛰어넘어, -2V~28V의 넓은 공통 모드 입력과 PWM 억제 기능을 지원하며, 칩 레벨의 역접속 방지 능력을 갖춰 -28V의 역방향 공통 모드 전압이 인가되는 상황에서도 기능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다. 가혹한 공통 모드 과도 응답 테스트(-2V에서 12V로의 스텝 변화)에서 출력 회복 시간은 5μs 미만이며, 출력 지터는 50mV 이내로 제어되어, 모터 드라이버, 솔레노이드 제어 등 PWM 스위칭 환경에서의 고정밀 전류 검출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노보센스 관계자는 “NSCSA21x 시리즈는 산업용 및 차량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온도 안정성 요구를 전면적으로 충족시킨다”면서 “전류검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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