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AI PC 라인업 확장…올인원 데스크톱 2종·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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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왼쪽)과 '아이디어센터 AIO 24ILL11'

한국레노버가 인공지능(AI) PC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올인원 데스크톱 PC 2종과 AI 노트북을 출시했다.

올인원 데스크톱 PC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과 '아이디어센터 AIO 24ILL11'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AI 기능을 결합했다. 가정·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를 탑재해 생산성을 높였고, 24·27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5도에서 15도까지 디스플레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으로 사용 환경에 맞는 편안한 시야각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하만 스테레오 스피커와 스마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마이크를 탑재했다. 디바이스 간 원활한 연동을 지원하는 '레노버 스마트 커넥트'와 AI 기반 카메라 솔루션 '레노버 스마트 미팅'을 기본 탑재,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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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3i'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3i'는 인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코파일럿+ PC' AI 기능을 지원한다. AI를 활용해 문서 작업·콘텐츠 감상·학습 등이 가능,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14·15·16형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센터 시리즈에 1년간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하고,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배송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i 구매 고객에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1년간 제공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올인원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아우르는 신제품은 사용자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AI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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