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대한에이지테크협회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엑스포(K-AgeTech Expo) 2026'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에이지테크 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K-AgeTech Expo 2026은 AI, 디지털 헬스케어, 돌봄로봇, 모빌리티, 금융, 주거 등 고령사회 관련 산업을 연결하는 박람회로 추진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했다. 이 비중은 2036년 30%,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사회 대응 기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행사 방향 자문과 기업·기관 협력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는다.
전자신문과 대한에이지테크협회는 오는 12월 킨텍스에서 K-AgeTech Expo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순호 PD cs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