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부산 체험 상품 5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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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해수욕장 서핑 체험 예시. [사진=에어비앤비 제공]

에어비앤비가 부산 관광객 증가세를 겨냥한 체험 상품 5종을 소개했다.

상품은 부산의 지역 명소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해동용궁사, 청사포 스카이워크, 감천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등 명소를 즐기는 감성 투어 △밀면, 씨앗호떡, 파전을 직접 만드는 쿠킹 체험 △송정 해수욕장 서핑 체험 △자개 공예 체험 △황령산, 감천문화마을 등 야경 명소에서 즐기는 야간 사진 투어 등이다.

이번 상품 소개는 부산의 관광객 증가세를 겨냥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64만3439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분기로 놓고 보면 작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102만명으로 집계됐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현지 문화에 깊이 몰입하는 '체험형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에어비앤비 체험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현지인 호스트가 기획하고 안내하는 로컬 경험으로, 여행객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일상을 더욱 깊이 있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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