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생산·R&D'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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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인력을 채용한다.

현대차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 인력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국내 자동차 생산 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과 연구개발(R&D) 기술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내달 서류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10~11월 중 발표된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생산 공장에 배치된다.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남양·의왕 연구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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