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플라스틱 장난감 기부 캠페인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8층에서 플라스틱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기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함에 넣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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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장난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난감 도서관에 전달된다. 이후 세척과 검수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장난감을 기부함에 넣는 모습을 촬영한 뒤 패션관 10층 사은행사장을 방문해 인증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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