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몰디브' 코론을 만나다…투어민, 신규 휴양 패키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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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Two Seasons Coron Island Resort)

필리핀 팔라완 북부에 위치한 코론(Coron)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뛰어난 수중환경으로 최근 '리틀 몰디브'라는 별칭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연경관과 프라이빗한 휴양 환경을 갖춘 리조트들이 늘어나면서 신혼여행객과 휴양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가족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은 올여름 코론 여행지로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Two Seasons Coron Island Resort)와 TGA 리조트를 추천했다.

일정은 마닐라에 위치한 사보이 호텔 마닐라(1박)를 시작으로 코론 시내의 TGA 리조트에서 3박을 머문 뒤, 코론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2박을 보내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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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Two Seasons Coron Island Resort)

코론 북부 전용 섬에 자리한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는 섬 가장자리를 따라 객실이 배치돼 있어 시야를 가리는 요소 없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인공 구조물이 거의 없어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적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휴양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코론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다이빙 명소 가운데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맑은 수질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는 일반적인 동남아 휴양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남태평양의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수준 높은 수중환경 덕분에 휴양과 해양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론은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라군, 다양한 스노클링 포인트를 갖춘 필리핀 대표 자연 관광지다. 최근에는 몰디브나 타히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휴양지로 알려지며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휴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