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사건 수습을 위한 자원 총동원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이 대통령이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다쳤다. 이 중 한 명은 전신화상으로 위급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에서 화약 세척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편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