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상시 개방…정부 협약 기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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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정안전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영업점 정문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폭염을 피해 대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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