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외치는 로큰롤…다다다, 무신사 개러지 120분 스탠딩 공연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마련한 단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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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의 2025년 우승팀인 밴드 다다다(DADADA)가 오는 28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공연명은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으로,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마련됐으며, 다다다가 그동안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 대표곡과 라이브 레퍼토리를 120분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다다는 김상현, 박현진, 안현준, 임진언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해 '2025 인디스땅스' 우승에 이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신진 밴드 경연 '루키즈 온 더 부락'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다다다는 이번 공연에서 인디스땅스 10주년 기념 공연과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쌓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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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5년 인디스땅스' 우승팀인 밴드 '다다다' 모습.

김상현 씨는 “인디스땅스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자양분”이라며 “예선과 본선, 결선이 진행되는 동안 음악과 무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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