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나도 만들 수 있다”…GICON 고품질 무료 교육 플랫폼 'GCC사관학교' 호평

실감콘텐츠·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 4개 핵심 분야 운영
웹툰 작가·교수·변호사 등 100% 현업 전문가 강사진 구성
온·오프라인 병행 글로벌 콘텐츠 창작자 ‘베이스캠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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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사관학교 수강생이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은 일부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대(大) 창작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유튜브에는 수많은 AI 튜토리얼(사용법) 영상이 쏟아지지만 대부분 짧은 기능 설명에 그치고 유료 강의 플랫폼은 비용 부담과 함께 실무적인 '제작 파이프라인'까지 짚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운영하는 'GCC사관학교 온라인 플랫폼'이 입문자와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용 부담 없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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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사관학교 플랫폼 소개.

◇단순 '툴 사용법'을 넘어 '제작 파이프라인'을 관통하다

GCC사관학교 온라인 플랫폼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 기능 위주의 튜토리얼'을 탈피했다는 데 있다. 실감콘텐츠·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처음 접속한 이용자도 수준에 맞는 강의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단계별 추천 경로'를 제공한다.

특히 강의 초점이 '실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전체 흐름의 이해'에 맞춰져 있다. 예를 들어 웹툰 과정의 경우, 제미나이(Gemini)와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스토리 구조와 세계관을 설계한 뒤 미드저니(Midjourney)와 나노바나나(Nano Banana)로 장면에 맞는 캐릭터를 제작하는 법을 배운다.

세부 강의를 학습한 뒤 수강생은 소재 탐색부터 최종 원고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과제' 강의로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단순한 '이미지 생성'이 아닌, 아이디어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의 실무 메커니즘을 몸소 익히는 것이다. 생성형 AI 시대에 필수적인 저작권·윤리 교육을 병행해 창작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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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사관학교 수강생이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무료인데 현업 대표가 직강까지”

모든 고품질 강의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보통 무료 온라인 강의라고 하면 수박 겉핥기식의 체험형 콘텐츠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곳의 수강생 반응은 전혀 다르다.

비전공자인 한 수강생은 “요즘 1분 만에 알아보는 숏폼 튜토리얼이 많지만, 일시적이어서 막연함이 컸다. 반면 GCC사관학교에서는 실제 콘텐츠를 만들어보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비전공자임에도 산업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현업 강사들의 수준 높은 직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플랫폼의 강사진은 현업에서 활발히 뛰고 있는 전문가들로 100% 구성했다. 현직 웹툰 작가와 교수진,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자, 미디어아트 실무 제작자는 물론 AI 저작권 강의는 법률 자문 경험이 풍부한 현직 변호사가 직접 맡아 실무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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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사관학교 플랫폼 소개.

◇온라인을 넘어 현장·글로벌 무대로의 확장

GCC사관학교의 비전은 단순히 온라인 모니터 안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현장 및 글로벌 산업과 플랫폼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G-STAR(지스타)' 현장에서는 유수의 콘텐츠 기업들과 온라인 교육 연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대학과의 교육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11월에는 일본·베트남·미얀마 출신 유학생 7명을 '글로벌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각국의 언어로 플랫폼을 소개하며 GCC사관학교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했다.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이들의 '베이스캠프'

생성형 AI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떠한 툴을, 어떠한 순서로,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GCC사관학교 온라인 플랫폼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베이스캠프'가 돼 준다.

비용 부담 없이, 현업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배우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곳. GCC사관학교는 콘텐츠 산업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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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사관학교 3기 입교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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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사관학교 3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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