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29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기술기업 투자 연계를 위한 'IR 데모데이'를 열었다. NH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MOU)도 있었다.
산기협은 기술 기업 성장 지원 및 투자 연계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데모데이를 운영해 왔다. NH투자증권과의 MOU도 혁신기업 스케일업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IR 발표 기회 제공 △투자자 네트워킹 △후속 미팅 지원 등 기술기업 투자유치와 사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기술+자본, 가치의 한계를 넘다'를 주제로 IR 발표가 이어졌다. 총 150개 신청기업 가운데 선정된 8개 기업이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김종훈 산기협 상임이사는 “IR 데모데이는 다섯 번째 행사를 맞으며 기술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정례 IR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행사도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기협은 앞으로도 데모데이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자자와의 만남을 확대하고, 후속 미팅과 기업 홍보 등 혁신 기술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